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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검사비가 15만..by 오르프네 at 11/07 정말 해보니까 위 스포츠.. by nina at 10/27 위 스포츠로 살을 뺀 사람.. by 오르프네 at 10/27 그럴 수도 있겠군요. 여.. by nina at 10/24 사정이란게 뻗치는 머리.. by 오르프네 at 10/24 |
![]() 루나파크, 로부터의 전언이랄까. 매일 잊지 않고 들어가는 루나님의 루나파크에서 가져온 이미지. 요새 정말 신종플루 때문에 전쟁이더라. 사실 학기 중엔 그냥 그러려니 매체를 통해서만 듣는다는 기분이었는데 실습 나가는 요즘은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실감하고 있달까(...) 학교 들어서면서 발열 체크하고, 한 반에도 결석하는 아이들이 꽤 많다. 물론 모두 신종플루 확진이라기는 그렇고 감기 증상이 심해져도 우선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하는 입장이라니까. 빈 자리가 심심치 않게 꽤 많이 보인다. 여튼 실습 중이라 아침 일찍 나가서 오후 6시는 넘어야 집으로 기어 들어온다. 그나마 지금은 빨리 집에 들어오는 편. 교구 만들어야 하거나, 공개 수업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면 귀가 시간은 더 늦어질 예정. 생각만 해도 피곤하구나. 지금도 지도안 하나 겨우 완성(이라기엔 미흡하나) 하고 마무리 하기 전에, 요새 너무 텅 빈 이글루가 안쓰러워 들렀다. 별 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곱씹어 보면, 별 거네- 싶은 일들이 꽤 있다. 햇빛은 그나마 좀 따스한데 불어대는 바람 탓에 추워 추워, 를 입에 달고 사는 요즘. 그래도 추워서 죽지 않을 거라는 건 알고, 12월 1월 넘어가서 더-어 추워져도 여전히 춥다,는 얘기 하고 살 것도 알지 :) 여튼 신종플루는 무섭다. 몸 건강도 건강이고 학점이나 여러가지로 어지간히 복잡해 지니까. 스스로 건강 관리 해야지, 싶다. 다음 주 중반이나 되어야 (결국 실습 말미) 여유가 좀 나지 싶지만, 다시 학교로 돌아가면 과제 크리에 직격탄을 맞게 되겠지. 어느 쪽이 나은지도 모르겠다. 지금이 11월이라는 것도 믿기지 않고 말이야. 그냥, 친구 만나서 마딛는 식사나 하고 컵히나 마시고 진부해질 대로 진부하고, 사실 뭐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사는 이야기나 나누고 여유 부리고 싶다.ㅜㅜ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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